주말 늦은 아침을 먹은 후 가을 햇살이 너무 좋아서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갔습니다. 역시 자연을 보고 여유롭게 즐기는 사람들을 보니 저의 몸과 마음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주변을 거닐면서 보이는 자연스러운 것들을 렌즈로 담아 보았어요. 같이 여유를 즐겼으면 좋겠네요.
공원/숲
집 뒤쪽 걸어서 3분 거리의 골프장 지나가다
출출해서 로컬 식당 아무곳에서 가볍게 배를 채웠네요.
공원 한쪽에 꽃들이 많이 피어 있네요. 그런데 꽃에 대해서 아는 게 없네요. 이름은 아무것도 모르겠어요.^^
10월도 벌써 반이나 지나갔네요. 제가 지내고 있는 이곳은 저녁 6시면 해가 지고 어두워지네요. 조만간 가을인가 느낄 틈도 없이 눈이 내릴 수도 있겠네요. 모든 분들 행복한 10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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