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구스1 날씨 화창한 어느 토요일 오후의 캐나다. 맛과 여유 캐나다의 토요일. 날씨가 정말 너무 좋네요. 기분도 좋고 마음도 더욱 여유로워지네요. 휴일이라서 조금 게으름을 피우고 싶지만 날씨를 보고 너무 아까워서 더욱 부지런히 가족과 밖으로 나가서 즐기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고 신기한 것도 먹어 보았습니다. 간단하게 공유를 해 볼게요. 간단하게 찍은 캐나다 먹거리와 풍경 외출을 나서면서 만난 집 앞 공원의 캐나다 구스들!~ 드라이브를 하면서 도착한 조그마한 어시장이 있는 어느 해변 출출해서 찾아 간 이색적인 피자집 정말 엄청난 피자를 만났습니다. 우리 가족이 결국 다 먹지 못하고 포장해 왔습니다. 스티브스톤이라는 피자집에서 판매하는 랍스터 피자입니다. 12인치 피자에 5마리의 랍스터와 살이 통통 오른 수많은 새우, 그리고 연어가 함께 어우러진 피.. 2022. 9. 25. 이전 1 다음